[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박유나와 마주하고 과거를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13호실 귀신의 만행을 알게 된 호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만월(이지은 분)은 고청명(이도현 분)과의 과거를 회상했고, 꽃이 핀 나무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마고신은 "장만월을 저승으로 인도할 자를 그 곳에 보냈다"며 "그 영혼은 곱게 갈 수 없다. 생의 악연이 되풀이 될 거고 다시 인간을 해치고 악귀로 소멸될 것"이라 말했다.
호텔에서는 부부싸움이 일어났다. 구찬성은 싸움을 말리던 중 밀려나갔고, 장만월이 등장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움을 무마시켰다. 싸움이 끝난 후 지현중(표지훈 분)은 구찬성에 "싸우는 과정에서 울화살을 맞았다. 조심하셔라"라며 "사장님은 원래 싸움이 나도 신경 안 쓴다. 지배인님이 더 맞을까 봐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자신을 걱정해준 장만월을 생각하며 '바다가 예뻐서 슬프다'던 발언을 생각했고, 테이블에 있던 요트 카탈로그를 봤다.
구찬성은 장만월을 찾아가 "바다가 슬픈 게 이거 때문이냐"며 "차 타고 월미도 가자. 맛집도 알아 놓겠다"고 말했다. 구찬성의 데이트 신청에 장만월은 설레는 듯 페디큐어를 칠했다. 장만월에 요트를 소개시켜준 건 산체스(조현철 분)였다. 산체스는 "비즈니스 파트너도 알게 되면 좋지 않냐"며 여러 남자 사진을 보여줬고, 구찬성은 이런
런 이유를 대며 대신 거절했다. 산체스는 구찬성이 장만월을 좋아한다고 확신했다.
호텔 사람들도 13호실 귀신의 만행을 알게 됐다. 구찬성이 알아본 결과, 이 악귀는 불법영상 피해자였다. 피해자들은 이 악귀의 과 선배들로, 유출된 영상을 봤던 가해자들이었다. 구찬성은 악귀를 잡기 위해 유출자의 휴대폰을 몰래 빼내 호텔에 왔지만 영상은 오지 않았다. 그 때, 유출자의 노트북엔 영상이 왔고, 악귀가 나타났다. 악귀가 가해자를 해치려는 순간 스크린은 깨졌고 악귀는 소멸됐다.
장만월은 구찬성을 통해 누군가에 호텔 초청장을 보냈다. 장만월의 초대를 받은 사람은 불법영상 유출자. 초청장의 글자들은 그를 따라다녔고, 네비게이션으로 들어가 목적지를 델루나로 변경했다. 이 남성의 객실은 자취방을 그대로 재현한 방이었다. 구찬성은 "여기서 당신이 한 짓도 기억하냐"고 물었고, 이 남성은 불법영상을 찍던 과거를 회상했다. 눈을 뜬 남성은 기찻길 한 가운데 서있었다. 죽음의 경계에 선 남성은 그제서야 피해자를 기억해냈지만 때는 늦었고, 결국 죽음으로 벌을 받았다.
요트를 보러 간 장만월과 구찬성. 두 사람이 같이 있다는 걸 안 이미라(박유나 분)는 구찬성을 찾아왔고, 이미라를 본 장만월은 빨간 혼례복을 입은 과거의 이미라를 떠올렸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