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기성용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기성용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AS 생테티엔과의 친선 경기에 후반 25분 투입됐다. 기성용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투입돼 공격 포인트 등 기록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에 기여하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로 데려온 공격수 조엘링톤이 선제골을 넣은 뉴캐슬은 후반 기성용과 함께 교체로 투입된 매티 롱스태프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번 프리시즌 5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지 못하며 험난한 주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떠난 후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기성용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날 생테티엔 전도 존조 셸비, 션 롱스태프, 아이작 헤이든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기성용은 셸비의 교체 선수로 들어갔다.
프리시즌 경기를 마친 뉴캐슬은 11일 아스널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을 시작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