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시즌 7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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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서폴드는 팀이 6-0으로 앞선 8회초 박상원에게 마운드를 넘기면서 승리 요건을 갖췄다. 타선도 13안타(1홈런)로 폭발하며서 서폴드를 제대로 도왔다. 한화는 SK를 8대2로 완파했다.
서폴드는 경기 후 "매 경기 공격적인 피칭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야수들을 믿고 스트라이크존으로 자신 있게 던져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강팀인 SK를 상대로 타선에서 점수를 내주면서 편안하게 상대 타자들과 싸울 수 있었다. 매 경기 포기하지 않고 마운드에서 공격적인 승부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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