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톱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23)과 트와이스 지효(22)가 열애를 인정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5일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아이돌 출신 선배를 통해 지난해 인연을 맺고,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지효는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트와이스 해외 투어, 솔로 데뷔 등 바쁜 스케줄 속에도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 7월 25일에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솔로 데뷔했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업', 'TT','왓 이즈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싱가포르와 홍콩, 방콕, 대만 등 해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다음은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8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관련 자사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관련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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