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상욱 총괄 프로듀서가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과 작업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 시즈노 코분 감독, 미디어캐슬 제작) 언론 시사회 및 기획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기획 발표회에는 제작, 기획, 투자에 참여한 미디어캐슬 강상욱 총괄 프로듀서와 강민하 프로듀서, 그리고 시즈노 코분 감독이 참석했다.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참여에 대해 김상욱 총괄 프로듀서는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음악을 이 작품에 넣고 싶었다. 평소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을 정말 존경했는데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국내 음악감독도 찾아?H지만 여의치 않았고 일본 쪽에서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과 함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의 인품과 그분이 가진 생각이 정말 좋았다.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과 작품을 함께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시영준, 정혜원, 이세은, 이현, 김지혜, 박영진, 김준현 등이 더빙에 참여했고 '명탐정 코난' '시도니아의 기사' 시리즈를 연출한 시즈노 코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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