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신화 전진이 KBS2 '덕화다방'에서 만능 해결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한 '덕화다방'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완선은 이날 이덕화의 DJ무대에서 직접 기타 치며 노래를 불렀다. 이어 등장한 전진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됐다. 전진은 평소처럼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의 사랑을 받았다. 김보옥은 전진을 보자마자 "너무 잘생겼다. 왜 원조미남이라고 하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먼저 전진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빙수'를 내놓으며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보옥도 신메뉴 '초코라떼'를 판매 개시해 젊은 손님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한 ??은 여성 손님들은 전진을 "잘생긴 오빠"라고 부르며 그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진은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열정만수르'임을 과시했다.
이어 카페 구호 제안하기에서 이덕화는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덕화다방 부탁해요"를 주장했지만 전진은 신화 구호를 활용한 "덕화다방이에요"를 제안했다. 김보옥이 전진의 편을 들었고, 이덕화의 질투가 폭발했다.
초콜릿 썰기에서도 전진의 능숙함에 김보옥은 "못 하는 게 뭐냐"라고 감탄을 쏟아냈고 결국 이덕화는 전진에게 "무척 마음에 든다. 내일 또 와라"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덕화다방'은 복잡한 도시와 떨어진 고즈넉한 시골 카페에서, 은퇴 후 누구나 꿈꾼다는 카페 창업을 두고 펼쳐지는 이덕화와 김보옥의 카페 창업 로맨스다. 허경환과 매일 바뀌는 일일 알바생과 함께 추억과 낭만을 손님들에게 전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경험하게 해주는 콘셉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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