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재혼 소식을 전한 연기자 김민주에 이틀째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사랑과 새 출발을 알린 김민주에게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김민주가 이혼 4년 만인 지난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김민주는 남편과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주의 측근은 "남편은 큰 키에 선한 인상을 가진 호감형"이라고 귀띔했다.
측근에 따르면 김민주는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아내로서 결혼 생활에 전념하며 제2의 인생을 살 계획이라고. 그는 "당분간 배우 활동을 할 생각이 없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스'(김선웅 감독)은 과거 찍어둔 작품이다"고 전했다.
김민주의 재혼에 지인들뿐만 아니라 전 남편인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 역시 축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주와 송병준 대표가 특별히 따로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쿨한 관계로 잘 지내고 있으며 김민주가 결혼 일주일을 앞두고 송 대표에게 재혼 소식을 전하자 송 대표 역시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단다.
김민주는 1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KBS2 '4월의 키스',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MBC '하얀거탑', '탐나는 도다', KBS1 '정도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이승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적도 있다. 2010년 송병준 대표와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2014년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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