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씨네타운' 배성우가 조인성의 추천으로 '라이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변신'의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성우는 '아재파탈'이란 별명을 얻게 된 드라마 '라이브'의 대본을 보기도 전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배성우는 "일단 작가님을 보고 믿음이 갔다. 안 할 이유가 있나 싶었다"며 "조인성 씨가 다리 역할을 했다. 조인성 씨가 '형 이런 건 그냥 하는 거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했다"고 설명했다. 노희경 작가는 배성우에 대해 "거칠고 날 것 같다"고 표현했다. 배성우는 "캐릭터 자체가 그런 것도 있다. 연기가 기본이 안되고 막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배우를 많이 위해주고 배려해준다는 얘긴 들었다. 배우들도 그렇고 스탭들도 그렇고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달려갔다"고 회상했다. '라이브' 배우들과는 현재까지 연락하는 사이라는 배성우는 "자주 연락하는데 만나진 못했다. 그리워만 한다. 그 중 두 명이 군대를 갔다. 요즘은 군대에서 전화를 쓸 수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