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재은이 체중을 30kg 이상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재은은 최근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밝혔다.
이재은은 "얼마 전까지 엄청나게 살이 쪄서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였다.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다 보니 건강도 많이 안 좋아져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고, 얼른 변화를 줘야겠다는 마음밖에 들지 않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일명 '체온 다이어트'로 30kg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이재은. 그는 "정말 많은 감량을 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바로 알아봐 준다. 나보다 더 많이 좋아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정말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꾸준히 관리받으면서 몸매를 유지해 방송에서 자주 찾아뵙겠다"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이재은은 지난 5월에도 한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한때 70kg이 넘게 나간 적이 있었다"며 급격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재은은 '체온 다이어트' 외에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식하는 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러면서 "지금 모습에 만족한다. 다이어트만으로도 세월을 역주행할 수 있구나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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