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이 끼, 소울,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명가수'에 등극한 현장이 포착됐다. 온갖 기교가 작렬하는 그의 노래에 매니저는 함박웃음 짓고 있어 과연 오대환의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4회에서는 열창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알앤비 가수급 소울을 뿜어내고 있는 오대환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영화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에 대본을 보던 그가 갑자기 흥을 분출하는 상황이라고 헤 관심을 끈다.
오대환은 '국민 분노 유발 배우'답게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연습에 한창이었다고. 한참 동안 대본을 보던 그는 흘러나오는 비트에 참을 수 없다는 듯 "이 밤이 지나~면!"이라고 목 놓아 열창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온 얼굴과 몸을 비틀며 노래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오대환 매니저가 오대환의 가창력에 대해 제보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그는 오대환 본인은 자신이 노래를 못 부른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힐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가수' 오대환의 노래 실력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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