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불펜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박흥식 KIA 타이거즈 감독대행이 탄탄한 불펜진을 후반기 상승세의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박 감독대행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경기내용도 역전이 많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좋은 현상이다. 선수들의 집중력도 살아있고 득점권에서도 집중력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발투수의 실점 이후 무실점으로 버텨내 역전의 발판을 만드는 불펜진을 칭찬했다. 박 감독대행은 "불펜진이 추가실점을 하지 않으니 따라갈 수 있고 경기도 뒤집을 수 있다. 불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요새 같은 경기라면 우리에게 양상이 올 수 있을 것이다. 고비는 올 수 있겠지만 경기내용은 만족한다. 투타 짜임새가 좋다"고 전했다.
타선에선 리드오프 박찬호에게 엄지를 세웠다. 박 감독대행은 "찬호가 리드오프로 나서고 있는데 선구안이 부족한 건 있다. 그러나 (김)선빈이와 괜찮은 조합이 되고 있다. 빠른 주자들이니깐 득점은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며 "요새 선수들이 자신의 몫을 다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