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강릉시청은 9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9년 내셔널리그 17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기 6경기 무패행진(5승1무)를 이어간 강릉시청은 승점 42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경주한수원(승점 27)과의 승점차는 15. 강릉시청은 후반 11분 김혜성의 결승골을 잘지키며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경주한수원은 2위 경쟁에서 치고 나가는 모습이다. 경주한수원은 10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전반 21분 서동현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서동현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경주한수원은 3위 부산교통공사(승점 23)와의 승점차를 4로 벌리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부산교통공사와 김해시청은 1대1로 비겼고, 천안시청은 창원시청에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9년 내셔널리그 17라운드(9~10일)
강릉시청 1-0 목포시청
경주한수원 1-0 대전코레일
부산교통공사 1-1 김해시청(부산구덕)
천안시청 3-0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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