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디발라는 훌륭한 유벤투스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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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이 성사되지 않자, 달래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울로 디발라를 이용해 원하는 선수를 얻으려 애썼다. 실제로 로멜로 루카쿠를 데려오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디발라를 사용하려 했다. 이 외에도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이 디발라를 탐냈다. 숱하게 이적설이 나왔지만, 성사되는 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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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입을 열었다. 파라티치 단장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시장이 열렸고 디발라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이적에 가까워진 일은 없었다"고 말하며 "이적 시장에서 토론도, 협상도 있었지만 디발라는 유벤투스 선수다. 훌륭한 유벤투스 선수"라고 말했다.
디발라는 2015년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후 182경기에서 78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에 오며 입지가 좁아졌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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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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