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국제사이버대가 죽음의 조에서 한 발 앞서나갔다.
국제사이버대는 15일 강원도 태백에서 이어진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후원 현대자동차) 4일차 경희대와의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2대1로 신승했다. 국제사이버대는 이틀 전 신경대와의 경기에서 26대2 승리를 거뒀다. 최약체 신경대를 제외하고 국제사이버대, 경희대, 용인대의 삼파전이 예상됐는데, 국제사이버대가 경희대를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 경희대는 용인대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용인대는 이날 신경대를 25대0으로 완파했다.
한편, 숭실대와 상지대가 무실점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다. 한국열린사이버대, 초당대도 조별리그 2연승으로 순항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5회전국추계대학연맹전 결과(15일)
한양대 0-0 남부대
동양대 2-1 중원대
단국대 6-0 동강대
초당대 2-0 한남대
용인대 25-0 신경대
숭실대 3-0 제주국제대
상지대 5-0 한국교원대
한국열린사이버대 3-2 서울디지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1-1 유원대
동신대 3-2 서정대
인제대 5-1 서울대
배재대 1-0 동원과학기술대
국제사이버대 2-1 경희대
김천대 2-1 안동과학대
조선이공대 1-0 위덕대
대구대 2-0 부경대
전주대 7-0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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