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3점차 열세를 뒤집은 짜릿한 승리였다.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NC전에서 4대3으로 이겼다. 하루 전 LG 트윈스에 14대0 대승을 거뒀던 키움은 이날 선발 투수 최원태가 1회초 3실점 했으나, 꾸준히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든데 이어, 8회말 대타 이지영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내면서 결국 승리를 안았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끈기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초반 실점에도 최원태가 안정적인 피칭을 펼쳐줘 경기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