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테이가 다이어트 비법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오늘 17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치현 편'에서는 뮤지컬계를 주름잡는 가수 테이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함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이와 최재림은 각자 '불후의 명곡'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완벽한 무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왔던바, 최근 뮤지컬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을 고백하며 무대에 대한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고.
한편, 이날 테이는 지난 2월 '이장희와 친구들 편' 우승 이후 오랜만에 출연, 이전보다 더욱 날렵해진 외모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모았고, 이에 테이가 다이어트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테이는 "다이어트 중에는 단백질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에 1일 1식으로 옛날 통닭을 두 마리씩 먹으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 다소 의문스러운 성공 비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테이는 평소 자신의 식사량 기준에선 엄청난 절제로 이루어진 식단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테이와 최재림은 전설 이치현의 '다 가기 전에'를 선곡,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완벽한 호흡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얻었다고.
테이의 깜짝 고백은 오는 17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치현 편'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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