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탁구협회가 '탁구사랑'으로 유명한 배우 조달환과 이시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19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대통령기전국남녀시도탁구대회 개회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배우 조달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과 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시영은 일정관계로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배우 조달환의 탁구사랑은 유명하다. 과거 '우리동네예체능'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비범한 탁구실력을 뽐내며 '초레이!'라는 탁구 구호를 유행시킨 바 있다. 이시영 역시 남다른 스포츠 사랑으로 이름높다. 한때 복싱 선수로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고, 현재는 축구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등에 출연하며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탁구협회 측은 '두 배우 모두 스포츠 애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특히 탁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져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탁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달환과 이시영은 향후 국민스포츠 탁구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특히 내년 3월 개최될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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