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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가수로는 최초로 1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뮤직비디오가 노래 발매 29년 만에 제작된다는 소식에 '본격연예 한밤'이 촬영현장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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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이어진 촬영과 난이도 높은 안무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피곤한 기색을 보이던 그녀였지만, 촬영을 다시 시작하자 화려한 안무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완벽히 소화하며 5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가수 김완선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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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에 초대하고 싶은 남성을 묻는 한밤 큐레이터의 질문에 김완선은 의외의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녀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인터뷰 도중에도 화려한 춤 실력과 시원한 발차기를 선보인 김완선. 녹슬지 않은 34년 차 가수의 관록이 돋보인 유쾌한 인터뷰 현장은 오늘(20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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