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빠가 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 김원중의 꿀 떨어지는 눈빛에 아내 곽지영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톱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등장한 김원중, 곽지영은 결혼한 지 이제 갓 1년이 넘은 신혼부부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커플 화보로 인연을 시작했다. 김원중은 곽지영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호감을 가졌고, 세 번째 만남에서 "이 여자다"고 생각을 했다고. 이후 직진남 김원중은 불철주야 곽지영의 마음을 두드렸고, 7년의 연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은 미니멀리즘의 극치였다. 특히 "청소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곽지영은 정리의 여왕이었다. 특히 모든 곳에 '각'이 잡혀있었다. 서장훈도 인정한 '각'지영이었다.
특히 2년 차 신혼부부답게 두 사람은 집에선 꼭 붙어 있었다. 뽀뽀로 아침을 깨우는 곽지영, 남편 앞에서는 애교가 넘치는 러블리 아내였다. 김원중은 아침을 먹다가 아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미소와 함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졌다.
두 사람의 등장에 '동상이몽2'의 평균 시청률은 6.2%을 기록,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 부부의 화끈한 19금 일상 대방출이 예고돼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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