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됐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에 "이필모와 서수연이 최근 득남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현재 주변의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1'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후 부모가 됐다. 당시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지난 6월 임신 6개월차를 맞은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이필모는 소속사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임신을 인정하며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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