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대표가 오디션 개최 소식을 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방시혁 윤석준 대표, 서우석 비엔엑스 대표는 차례로 단상에 서서 음악 산업 혁신을 위한 빅히트의 비전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은 '21세기의 비틀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세기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빅히트 또한 음원 음반 콘텐츠 MD등 여러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7월에는 전세계 공연투어 매출 차트에서 월드랭킹 1위를 차지했다. 내부조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1년여만에 구성원이 4배 가까이 증가했고 멀티레이블 체제로의 변화도 진행 중이다. 사업부문도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희진 CEO 영입이 그 예다. 빅히트와 소스뮤직이 공동으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신인 걸그룹 데뷔를 위해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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