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김동엽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동엽은 21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4차전 경기에서 선발에서 빠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경기 전 "오늘은 구자욱이 지명타자로 들어가고, 김헌곤 박해민 윌리엄슨이 외야를 본다. 김동엽은 빠진다"고 설명했다. 구자욱이 어깨 부상을 털고 돌아옴에 따라 삼성 외야진은 포화 상태가 됐다. 그때 그때 상대 좌-우 투수 유형과 컨디션에 따라 1명은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 가끔 지명타자로 출전하던 러프도 꾸준히 1루수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
최근 김동엽이 살짝 주춤하다. 최근 10경기에서 34타수5안타(0.147), 1홈런, 4타점을 기록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 경기 쯤 선발에서 빠져 컨디션을 조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박계범(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윌리엄슨(우익수)-김도환(포수)-박해민(중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대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