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를 두고 논란이 거세다.
상황은 이렇다. 뎀벨레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뎀벨레가 부상 부위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들을 실망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검진을 약속했던 날짜보다 늦게 검진을 받았다는 것.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각) '구단 관계자들은 단단히 화가 났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그동안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행동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구단은 그의 태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뎀벨레의 에이전트가 '뎀벨레는 유럽 빅 클럽의 제안을 받았지만 FC바르셀로나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1일 '뎀벨레의 대리인은 뎀벨레가 이적 시장 마감 전에 FC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고 전했다. 뎀벨레의 에이전트는 "그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날 계획은 없다. 우리가 떠날 요소는 없을 것이다. 뎀벨레는 구단 내에서 분위기가 좋다. 불행히도 부상이 있지만, 그것은 그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뎀벨레는 가능한 빨리 복귀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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