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통해 배워야 한다."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팻 네빈이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에게 조언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가 있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팀을 떠났고, 램파드 감독이 새롭게 팀을 맡았다. 램파드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 슈퍼컵에서 총 3경기를 지휘했다. 결과는 1무2패. 아직 공식전 승리가 없다.
영국 언론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각) '네빈은 램파드가 클롭을 보며 배울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네빈은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프랭크 감독은 빠른 템포의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클롭 감독은 선수단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의 축구 전술을 수정한다. 이 사실은 흥미롭다. 사실 빠른 속도로 경기하는 게 초반 몇 주는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주중과 주말에 경기를 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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