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한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들이 소개된다.
오늘(21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64회에서는 편식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재료 본연의 맛이 어우러지는 한식의 진미를 소개할 반찬들이 공개된다.
먼저 냉장고 속 남아 있는 채소들과 두부 한 모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김수미표 두부전골은 저렴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과 다양한 재료들을 골라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탱글탱글한 청포묵의 고소함과 국민반찬 김의 짭짤함이 만난 청포묵김무침, 여름 제철 식재료인 꽈리고추에 오징어를 더해 쫄깃한 식감을 더한 '오징어꽈리고추볶음'이 등장해 꽈리고추의 또 다른 활용법을 소개한다.
호불호 없는 고기반찬인 '장똑똑이'도 등장한다. 셰프들조차 처음 들어봤을 만큼 생소한 반찬인 장똑똑이는 고기를 썰 때 '똑똑'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궁중에서부터 즐겨 먹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오매불망 고기반찬을 기다리던 게스트가 장똑똑이를 만드는 내내 저세상 텐션을 보여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고.
오늘 게스트는 연예계 '초딩 입맛'의 대표 주자 가수 딘딘이 출연한다. 편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김수미와 셰프들이 합심해 딘딘에게 다양한 재료의 맛을 느끼게 했다고. 과연 딘딘이 <수미네 반찬>을 통해 편식 습관을 줄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수미네 반찬> 64회는 오늘(21일, 수)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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