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4차전이 비로 미뤄졌다.
NC와 두산은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2연전의 마지막날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3시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4시를 넘기면서 굵은 장대비로 바뀌었다.
내야 전체를 덮는 대형 방수포를 깔았지만, 좀처럼 비가 줄어들지 않았다. 또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남부 지방에 22일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라 경기 정상 진행이 쉽지 않았다. 결국 오후 5시에 우천 순연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NC는 곧장 서울로 이동해 22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만날 예정이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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