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뉴이스트의 메인보컬 백호가 영국 런던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며 한류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오는 23일(금)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9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가 이시영, 박문성, 럭키, 백호와 함께 구단을 위한 행사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 가운데 백호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에 심취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호는 지난 한 시즌 동안 수고한 선수들과 보드진을 위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 것.
보드진은 예상치 못한 뜻밖의 귀 호강에 크게 감동했고, 백호의 즉석 콘서트는 따뜻한 음색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런던을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그러나 백호가 노래에 심취하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호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열창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고.
뿐만 아니라 백호는 구단 행사를 위해 직접 정성스레 행사장 꾸미기에 나서는 등 일일 파티플래너로 깜짝 변신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백호는 남다른 폐활량과 임기응변을 동원해 밋밋해 보이는 행사장을 아기자기한 파티장으로 탈바꿈시켰다고 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글로벌 이사' 백호가 영국에서 어떤 노래를 선사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을지,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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