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와 멕이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블레어가 멕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블레어는 호주 친구들에게 멕과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도 되는지 양해를 구했다. 블레어는 "지난 여행 때 멕과 시간을 못 보내서 오늘 잠시 데이트를 하려고 해"라고 계획을 이야기했다. 사실 블레어는 멕이 결혼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멕 역시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여행 때 제가 생각했던 만큼 오빠와 시간을 못 보내서 슬펐다. 오빠가 그리웠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블레어가 멕을 위해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바로 피부 마사지였다. 이는 곧 결혼을 앞둔 멕을 위해 생각해낸 특별한 선물로 멕 역시 "항상 해보고 싶었어"라고 이야기하며 크게 기뻐했다.
한편, 멕과 함께 마사지를 받던 블레어는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블레어는 "좋은 걸 해주고 싶었어. 떨어져 있어서 생일 같은 때 해준 게 아무것도 없잖아"라며 미안한 것들을 이야기했다. 그 마음을 눈치 챈 멕은 "한국에서 아주 멋진 일을 하고 있잖아. 오빠가 좋아하는 걸 하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하며 블레어를 위로했다.
블레어와 멕의 피부 마사지 데이트는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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