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악마의 편집' 없이 클리어하게 만들었다."
정민석 PD가 22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ent '러브캐처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 PD는 "악마의 편집이 없게 신경을 썼다. 완전 클리어하게 하려고 했다"며 "시기가 시기인만큼 더 신경썼다. 회사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많이 조심하고 만들었다. 있는 그대로 편집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공동연출을 맡은 박소정 PD 역시 "조심해서 편집하고 있다. 일반인들이라 부정적인 시각으로 시청자들에 비춰졌을때 후폭풍이 더 강할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 호감으로 느낄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은 8일동안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정 PD는 "시즌1 땝다 제작비도 늘고 기간도 길어졌다. 조금 더 공을 들이고 캐스팅도 시간을 갖고 많은 지원자를 확보했다"며 "연애감정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 제주도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기본적으로 연애 추리를 콘셉트로 진실과 거짓 속에 펼쳐지는 8일간의 진실겜임을 다룬다.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찾아온 러브캐처와 5000만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목적으로 출연한 머니채터의 아슬아슬한 심리게임을 담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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