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롯데에 이어 한화에게도 2연승하며 4연승을 달렸다.
SK는 23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서 박종훈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6대2의 완승을 거뒀다.
선발 박종훈이 5⅔이닝 동안 4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4연패를 날리며 시즌 8승과 함께 한화전 11연승을 기록했다. 최 정은 1회말 솔로포로 통산 330호 홈런을 기록해 통산홈런 단독 3위가 됐고, 8회말에 득점을 추가해 개인통산 1000득점도 올렸다. 야구의 날에 다양한 기록이 SK에 나왔다.
SK 염경엽 감독은 "4전5기끝에 8승을 거둔 박종훈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승리를 계기로 새로운 기분으로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라고 박종훈을 축하했다. 이어 "승리조 투수들이 고비마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며 잘 마무리했다"라고 한 염 감독은 "최정이 타선을 이끌었고, 쫓기는 상황에서 8회 추가점을 뽑은 타자들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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