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슈퍼 루키'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홀까지 다소 순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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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9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 공동 13위에서 19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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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이날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로 인해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4명만 3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조 선수들은 5개 홀만 마친 상황에서 경기가 다음 날로 순연됐다. 임성재는 3라운드 9홀을 더해 4라운드 18홀까지 27홀이 남았다.
마지막 날 떨어질 체력에 따른 집중력이 관건을 떠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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