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역전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터커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3번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터커는 김광현의 2구 130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타구가 홈런 폴대 쪽으로 향했다. 이후 폴대 옆으로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행운의 홈런으로 이어졌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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