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1호 선발 전원 안타와 득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키움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대거 16득점을 뽑았다. 선발 9명이 모두 안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득점에도 성공했다. 올 시즌 KBO리그 1호 기록이자, 통산 96호다.
키움은 시작부터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를 난타했다. 1회초 연속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제리 샌즈가 우중간 2루타를 쳐 2-0 리드를 잡았다. 2회에는 김규민의 2루타를 시작으로 타순이 한바퀴 돌았다. 김혜성, 이정후, 박정음, 박병호가 나란히 안타를 때려내며 7점을 뽑았다.
송성문과 김혜성의 안타가 남은 상황. 10-2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서 송성문이 우전 안타를 쳤다. 1사 후 이지영과 김혜성이 연속 적시타를 쳤다. 12-2가 된 2사 만루에선 김하성이 좌중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KBO리그 시즌 31호이자, 통산 889호 만루 홈런. 김하성 개인으로선 4호 기록이다.
이로써 키움은 선발 전원 안타,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