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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CJ제일제당 약 1,300억원, CJ대한통운 약 1,200억원,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 약 900억원, CJ올리브네트웍스 약 6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 CGV, CJ헬로 등도 각 사별로 최대 300억까지 협력업체에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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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그룹은 계열사별로 협력사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 식품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을 유지하며 상생 경영의 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식품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식품안전상생협회'를 설립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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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3월 28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업계 최초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고, 판매 수익을 협력사와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형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 무료방송 강화 등 홈쇼핑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혁신 주도형 동반성장 모델 통해, 올해부터 3년간 총 834억 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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