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를 격침한 조엘린톤(뉴캐슬 유나이티드)이 팬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2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팀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종료 직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진행한 팬 투표에서 59.2%의 압도적인 득표를 얻으며 '이날 경기의 왕'(KOM; King of the match)이 됐다. 지난 여름 호펜하임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조엘린톤은 전반 27분 크리스티안 아추의 어시스트를 데뷔골이자 선제결승골로 연결하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5800여명의 팬이 참가한 투표에서 이날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게 상위 6명에 이름 올렸다. 9.8%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랭크했다. 2위와 4~6위는 무실점 선방한 뉴캐슬 수비진 폴 더밋, 마틴 두브라브카, 자말 라셀레스, 파비안 셰어 등이다. 앞서 애스턴 빌라를 꺾고 맨시티와 비겼던 토트넘은 이날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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