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태오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태오는 공개된 '지큐 코리아' 화보에서 터프하고 날카로운 분위기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촬영을 하면서 유태오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바이크와 헬멧 등의 소품을 적극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태오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셨는데, 저는 부족했던 부분들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유태오라는 배우를 가장 먼저 비판하는 사람은 바로 저예요"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 영화 '레토'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유태오는 이후의 변화에 대해 "연기에 대한 진솔함과 열정은 충분히 증명했다고 봐요. 올해는 실습의 시간이라 생각해요. 최대한 많은 역할을 소화하고 경험을 쌓는 게 목표예요. 조금씩 반응이 오면서 오랫동안 갈고 닦았던 것들에 확신이 생기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그리고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용병 역할을 맡은 유태오는 "액션 연기를 한번 해보니까 더 강하고, 더 다양한 액션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과연 어떤 장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기회가 된다면 한국판 '미션 임파서블' 같은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라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태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9월호 및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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