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지연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의 월요병을 타파시키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 오늘(2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지연이 참여한 세 번째 OST '어느 파란 밤'을 공개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OST part 3. '어느 파란 밤'은 미디엄 록을 기반으로 한 쓸쓸함이 깊게 스민 발라드 트랙이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복수가 돌아왔다', '봄이 오나 봄',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여러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한 타이비언과 바크가 프로듀싱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극 중 하은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지연이 직접 불러 드라마에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혼잣말을 하는 듯한 그녀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러프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위에 어우러진다고. 차분함과 애절함이 뒤섞인 박지연의 목소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슬픔의 색인 파란색을 밤에 투영하여 써 내려 간 한편의 일기 같은 가사는 사랑을 잃은 사람의 심리를 잘 나타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앞서 지난 19일(월) 10회 엔딩으로 선공개 돼 '어느 파란 밤'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출연하는 배우가 직접 불러 몰입이 더 잘되네', '어느 파란 밤이라니 제목도 좋다', '언제 나오나요. 얼른 전 곡 듣고 싶어요' 등 핫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오늘(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