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버쿠젠이 서서히 카이 하베르츠 영입전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하베르츠 열풍이다. 20세 밖에 되지 않은 하베르츠는 놀라운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창의성은 물론 득점력까지 갖췄다. 다양한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 하베르츠는 독일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미 많은 빅클럽들이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첼시, 맨유, 리버풀, 아스널 등이 하베르츠를 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적극적이다. 독일 출신을 선호하는 바이에른은 로베리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 새로운 스타가 필요하다. 하베르츠가 적임자다. 루디 ?러 레버쿠젠 단장은 바이에른의 관심을 인정하면서도,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말을 건냈다. ?러 단장은 "많은 문의가 있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나는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CEO와 가깝다. 그와 대화를 나눴다"며 "바이에른은 하베르츠에 관해 물은 유일한 클럽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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