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권이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최고의 실력을 갖춘 보안전문가 '로이 류'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은 29일 김권이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민지형 극본, 남기훈 연출)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권이 맡은 로이 류는 인간병기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갖춘 보안전문가이자 파이터.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된 후 온갖 격투기 종목을 섭렵한 미국 용병을 거쳐, 오직 실력만으로 최대의 보상을 찾아다니는 실력주의자로 거듭났다. 인간을 불신하고 정의나 의리라는 단어와는 무관한 삶을 살아가지만 전장에서 버림받은 강아지를 키우며 그 앞에서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김권이 그려낼 로이 류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이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 작으로 원작 <레버리지>는 미국 TNT 채널에서 5 시즌동안 방영되었으며, 일렉트릭 엔터테인먼트의 딘 데블린과 더불어, 존 로져스, 크리스다우니가 제작했다.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 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10월 13일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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