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의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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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FC바르셀로나 계약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판을 인용해 '네이마르는 오래 기다려온 FC바르셀로나 복귀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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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두 시즌 동안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85경기에서 101골을 넣었다. 하지만 불과 두 시즌 만에 FC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했다. 네이마르의 이적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PSG는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이 있으면 언제든 떠나도 좋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 역시 개막 뒤 단 한 번도 네이마르를 투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적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지지부진한 밀고당기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PSG와 FC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이적에 동의했다. 이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신입생 앙투안 그리즈만과 팀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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