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해미의 아들로 알려진 황성재가 뮤지컬 데뷔 소감을 밝혔다.
황성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배우 열정 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겠다. 더 좋은 배우가 돼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가 돼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며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드리지 말자"고 덧붙였다.
황성재는 어머니 박해미가 기획 제작하는 뮤지컬 '쏘 왓?!'을 통해 데뷔했다. 지난 29일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박해미는 "성재도 정식 오디션을 다 거쳤다. 성재는 '박해미 아들'인 것을 철저하게 감추려고 했다"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만약에 성재가 실력이 없었다면 무대에 안 세웠을 거다. 그럼 집안 망신이지 않나"라며 아들 황성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쏘 왓?!'은 독일의 대표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원작 '사춘기'를 기반으로 다룬 최초의 창작 랩뮤지컬로, 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 의식의 대립을 밀도 있게 그렸다. 황성재는 주인공 멜키오 역을 맡았다.
[다음은 황성재 SNS글 전문]
좋은배우 열정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배우가 되겠습니다 더 좋은배우가 되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 가 되서 더좋은 배우가 될껍니다!!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꼭 보답하겠급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드리지 말자!!!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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