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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소원은 "노브라는 내가 원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2009년에 첫 드라마를 찍었다. 그때 노브라를 했는데 엄청 혼났다"면서 "시청자들이 보일 정도로 노브라는 아니었다. 촬영하면서 선배님이 아시고 '너 이러면 안된다'해서 멈췄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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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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