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대만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30일 오후 3시(현지시간) 대만 그랜드 메이풀 호텔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19 GFRIEND ASIA TOUR [GO GO GFRIEND!] in TAIPEI'를 기념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TV 채널 및 주요 일간지 등 현지 매체의 열띤 취재 속에 여자친구의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와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뤘다.
특히, 현지 유명 매체 Apple Daily, United Daily News, Liberty Time, China Times, Mirror Media, NOW NEWS, ET TODAY 등에서는 여자친구의 인터뷰를 따로 진행하는 등 대만 내 여자친구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여자친구는 아시아 투어를 위해 준비한 유닛 무대에 얽힌 에피소드와 대만에서 가고 싶은 명소를 언급하는 등 솔직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현지 매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여자친구가 대만을 찾은 것은 지난해 2월 첫 번째 아시아 투어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대만 팬들은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공항에서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해 여자친구는 "대만 버디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공항에서부터 환대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만에서의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자친구는 오늘(31일) 대만 NTSC Arena에서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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