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9월 1일 확대 엔트리가 시행됐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모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점검이 필요한 선수들을 1군에 불러 올렸다.
두산과 삼성은 1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확대 엔트리에 따른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였다. 두산은 투수 박신지와 박민규, 포수 장승현, 내야수 전민재, 외야수 김대한이 등록됐다.
젊은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 차원이다. 포수 장승현은 일찍 예고한대로, 현재 1군에 있는 박세혁-이흥련과 함께 체력 안배를 맡을 예정이다. 또 올해 고졸 신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대한은 후반기 퓨처스리그에서 한층 좋은 모습을 보여줘 다시 점검 차원에서 불러올렸다.
한편 삼성은 투수 장지훈과 외야수 최선호, 포수 김민수, 내야수 이성규를 등록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다. 그주에서 올해 경찰 야구단을 제대한 이성규는 이원석이 손목 통증으로 빠진 이날 8번-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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