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 감독은 1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남은 시즌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밝혔다. 윌슨의 등판 간격을 조정해 줌으로써 포스트시즌에 대비한다는 게 핵심이다. 윌슨은 전날 SK전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5⅓이닝 동안 10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하며 고전했다. 6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는데, 투구수가 107개에 달해 LG 벤치에서도 어쩔 수 없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류 감독은 윌슨이 포스트시즌서도 1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누굴 내보낼 것인가"라고 묻자 류 감독은 "윌슨이 나가야 된다. 그래도 우리 1선발 아닌가"라면서 "나가서 경기운영이라는 게 있지만, 윌슨이 우리팀 에이스인 만큼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LG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남은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켈리과 차우찬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9월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일단 다음 주 화, 수요일은 켈리와 차우찬이 나간다"면서 "둘이 주 2회 등판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잡아야 할 경기는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컨디션이 좋은 켈리와 차우찬을 집중 투입해 승수를 늘려가겠다는 이야기다. 윌슨의 등판 회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