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발걸음. 1차 선발전에는 지난해 전국체전부터 올해 열린 국내대회에서 개인전 올림픽 라운드 1~4위 입상자, 또는 1440라운드 기준 기록(남자부 1339점, 여자부 1359점) 이상을 획득한 남녀 각 100명이 참가했다. 눈에 띄는 것은 현역 국가대표도 전원 출전했다는 것.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은 3차 선발전부터 나섰다. 하지만 올해는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줬던 혜택을 전면 폐지하고 1차 선발전부터 실력을 겨뤘다.
Advertisement
여자부에서는 '뉴 에이스' 강채영이 2737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업연맹대회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던 유수정(현대백화점, 2724점)은 2위에 랭크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 2716점)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미선(순천시청, 2699점)이 7위,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손예령(순천여고, 2695점)이 8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 2685점)은 14위, 출산 후 복귀한 기보배(광주광역시청, 2655점)가 37위, 도쿄 프레올림픽 개인전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안 산(광주체고, 2642점)이 49위로 첫 관문을 뚫었다. 이로써 리커브에서는 현역 국가대표가 전원 1차 관문을 통과했다.
Advertisement
한편, 컴파운드 대표 선발전(50m, 72발 총 4회) 남자부에서는 양재원(울산남구청, 2894점) 김종호(2892점)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2883점) 최은규(울산남구청, 2861점)가 4명 선발자 안에 들었다. 여자부는 소채원(2878점) 송윤수(이상 현대모비스, 2846점) 최보민(청주시청, 2845점) 설다영(창원시청, 2839점)이 선발됐다. 이들은 추후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동계훈련에 참여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