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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FC바르셀로나의 출발이 주춤하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에 0대1 충격패했다. 레알 베티스를 5대2로 제압하며 안정권에 접어드는 듯했다. 하지만 1일(한국시각) 열린 오사수나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3경기에서 1승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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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요한 것은 내년 3월 또는 4월에 우승권에 있는 것이다. 올 시즌이 매우 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점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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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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