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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 속 휘인은 핑크빛 드레스에 롱귀걸이를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과 함께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표정의 휘인은 아름답지만 어딘가 슬픔이 묻어나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곡 '헤어지자'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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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휘인은 4일 발매되는 'soar'의 웹자켓 이미지, 메이킹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신곡 '헤어지자'로 보여줄 휘인의 섬세하고 깊은 음악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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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키가 휘인의 신곡 '헤어지자'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7년 3월 '부담이 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재회한 휘인과 정키는 올 가을을 적실 명품 발라드로 가요계를 감성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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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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