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는 미국 현지 법인 디오 USA를 통해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 규모이며,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에 따라 공급액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디오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오나비 시스템 기술력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이 계약은 향후 미국 치과 시장 개척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미국 법인인 디오 USA는 전년 대비 약 300%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올해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오는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의 보철 전문 네트워크 에비던트(Evident), 프랑스의 치과용 CT 제조사인 엑티온(Acteon)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이를 활용한 영업 성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수합병한 화이트캡인스티튜트(Whitecap Institute)를 통해서도 미국 내 교육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보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오 중국 법인인 베이징디오도 현재 중국 전역에 딜러망과 직영 영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약 1200명의 중국 치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디오는 미국과 중국 외에도 글로벌 사업의 공격적인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포르투갈 법인의 인수합병을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안으로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어 내년부터 해외 시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