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케빈 캐시 감독에게 강한 믿음을 주지 못했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없이 두 타석만에 교체됐다.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2사 2루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5회에도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야 했지만 대타 트래비스 다노와 교체됐다. 공교롭게도 대타 카드는 적중했다. 다노는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는 8대2로 승리를 거둑며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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